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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과 우리글] 김동리 기념관과 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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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우리글] 김동리 기념관과 예기소

2020/1/22 영남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042 [우리말로 깨닫다] 오만(五萬)이라는 숫자 2019/7/17 재외동포신문
3041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면빨`이라 말하고 `면발`이라 쓴다 2019/7/17 이투데이
3040 [아름다운 우리말] 내 눈에 제일 예쁜 꽃 2019/7/15 중앙일보
303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 비튼 `야민정음`, 파괴냐 진화냐 2019/7/15 한국경제
3038 [우리말이야기] 언어유희와 한글파괴 그 경계에 서서 2019/7/11 대전일보
3037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 사이의 거리를 생각하다 2019/7/9 중앙일보
303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때문이다`를 남발하면 글이 허술해져요 2019/7/8 한국경제
3035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새다`와 `지새다`, `새우다`와 `지새우다`, `메꾸다`와 `메우다` 2019/7/8 무등일보
3034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아이스크림 먹을 땐 `날름날름` 2019/7/3 이투데이
3033 [박대종 문화소통]한글맞춤법 `사이시옷 규정` 문제 있다 2019/7/2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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