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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주 틀리는 방송 말 모은 `방송화법`
방송은 대중이 가장 쉽고 빠르게 접하는 말하기ㆍ듣기 교재. 그만큼 일상 속에서의 말하기는 방송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방송에서의 말하기는 모든 말하기의 기준이 돼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의 방송언어는 우리말의 표준으로 자부할 만큼 모범적이지 못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국립국어원과 MBC가 함께 '방송화법'(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을 발간했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법과 방송 현장에서 흔히 범하는 화법의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실무지침서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방송 현장의 화법을 개별적인 영역과 상황별 영역으로 나눠 점검한다. 1장 화법 총론에서는 인사법, 경어법, 소개법 등 생활 속 말하기를 살펴본다. 2장 상황별 화법에서는 프로그램 성격에 따른 올바른 말하기 방법을 일러준다.
"따님이 좀 섭섭하셨겠네요"처럼 청자(聽者)보다 더 낮은 대상에 경어를 사용한 경우, "저 머리 모양은 굉장히 젊으신데요"처럼 경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대상에게 경어를 사용한 경우 등 경어법의 오류를 비롯해 바람직하지 않은 표현들을 짚어본다.
또한 '칠십오 세'와 '일흔다섯 살'을 혼동해 '칠십오 살'이나 '칠십다섯 살'이라고 말하는 경우 등 잘못된 수 읽기도 지적한다.
장소원 서울대 교수와 MBC 강재형 아나운서 등 4명이 지은 이 책은 지난해 펴낸 '보도 가치를 높이는 TV뉴스 문장 쓰기'에 이어 MBC와 국립국어원이 공동 연구로 이룬 두 번째 결실이다.
2007/09/0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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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겨레말큰사전』 어문 규범 요강 합의
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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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외국인 위한 한국어교재 출간
2005/11/1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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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탄생/ 최경봉 外 4권
2005/10/10
부산일보
246
한글날 맞아 우리말글 관련책 봇물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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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이 아파요’ 펴낸 박용찬 연구관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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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에 의한 조선인을 위한 조선어 사전
200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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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어사전 만들기 50년의 역사
2005/10/0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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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등 우리말의 기원
2005/09/30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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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난중일기’ 첫 한글완역
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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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새 사전’ 펴낸다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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