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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단군과 단골과 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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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단군과 단골과 당골

2020/4/10 프레시안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81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을 해치는 표현들 (2) `가지다`를 다른 말로 바꿔 보자 2018/9/17 한국경제
2811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빌다`와 `빌리다` `안`과 `않-` 2018/9/17 무등일보
2810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수능으로 보는 한국 대표 소설가 2018/9/16 매일신문
2809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당번을 가는(바꾸는) 번갈다(`번갈아`) 2018/9/15 국민일보
2808 [우리말로 깨닫다] 감정 관련 관용표현 2018/9/14 재외동포신문
2807 [양해원의 말글 탐험] [74] 化 때문에 화날 때 2018/9/14 조선일보
2806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07) 말세(末世)-부처의 가르침을 듣고 만나기도 어려운 때 2018/9/13 전북일보
2805 [맞춤법의 재발견]〈70〉우리 글자 이름 `디귿` 2018/9/12 동아일보
280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말을 해치는 표현들 (1) `만들다`의 유혹에서 벗어나자 2018/9/10 한국경제
2803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천고마비(天高馬肥) 2018/9/9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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