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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단체, 모임
`언어파괴 이제 그만` 네티즌들 캠페인
뒵(집), 팅구(친구), 머르디(잘 모르지)…. 최근 10~20대 네티즌들이 인터넷으로 대화할 때 쓰는 용어다.

PC통신업체와 인터넷업계는 한글날(9일)을 맞아 이런 통신용어가 `효율적인 줄여쓰기` 수준을 넘어 특수문자를 포함한 데다 문법.철자를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우리말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넷 동창회 사이트 다모임은 청소년 문화 사이트인 아이두넷과 함께 `온라인상의 언어파괴는 이제 그만!` 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우리말 쓰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PC통신업체인 유니텔.천리안.하이텔 등 3대 통신연합회도 5일 서울 신문로 한글회관에서 `인터넷상의 우리말 살리기 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01/10/05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04 막말 그만하고 좋은 우리말 살리자고요. 2004/10/09 헤럴드경제
403 한글발전유공자.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2004/10/06 연합뉴스
402 제5회 교산 허균문학상 2004/08/17 강원일보
401 ‘청계천 이야기’ 시·수필 공모전 2004/06/06 조선일보
400 외국인 주부 위한 ‘열린 한국어학당’ 인기몰이 2004/06/02 뉴시스
399 외계어·비속어 경향이 쓸어낸다 2004/06/02 경향신문
398 한글 세계화의 첨병 '세종학당' 발진 2007/02/01 주간한국
397 한국어·문화 전 세계에 보급-세종학당 100곳 2007/01/11 한국일보
396 우리말 박사 돼 보실래요? 2006/12/25 미디어오늘
395 MBC 아나운서들, 사이버 `우리말 대학` 차렸다 2006/12/10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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