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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꽃이`는 `꼬시`가 아니라 `꼬치`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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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는 `꼬시`가 아니라 `꼬치`로 읽어야 한다

2020/11/17 오마이뉴스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083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아내`와 `남편` 2023/1/13 프레시안
4082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89> 돼요와 봬요 2023/1/12 스카이데일리
4081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88> 동안과 중(中), 가운데 2023/1/11 스카이데일리
4080 [우리말로 깨닫다] 토끼는 토끼다 2023/1/10 재외동포신문
407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만 나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23/1/10 한국경제
4078 [박재역의 맛있는 우리말] <87> 아르(R)는 2023/1/10 스카이데일리
4077 [아름다운 우리말] 귀신과 관련된 우리말 2023/1/10 경기일보
4076 우리말 산책-닮았지만 뿌리가 다른 `호떡`과 `호빵` 2023/1/9 경향신문
4075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가 좋아하는 것은 옳다 2023/1/9 중앙일보
4074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곡학아세(曲學阿世)`와 `불수진(拂鬚塵)` 2023/1/6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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