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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쌈지무선망`은 왜 다듬기에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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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쌈지무선망`은 왜 다듬기에 실패했나

2021/3/15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953 `뽀로로` `나르샤`가 순우리말이었어? [반갑다 우리말]⑦ 2022/8/9 이데일리
3952 [쉬운 우리말로 문화재 읽기] 종묘, 봉안→ 모시는 `신위→ 신주`로 2022/8/9 서울경제
3951 우리말 산책-김동인의 `감자`에는 감자가 안 나온다 2022/8/8 경향신문
3950 [우리말과 한국문학] OTT 서비스와 한국 콘텐츠의 힘 2022/8/4 영남일보
3949 [자주 틀리는 우리말] `붓기·댓가·갯수`에서 사이시옷 빼야 하는 이유 2022/8/3 뉴스1
3948 우리말 주머니 - 불볕더위 2022/8/2 경남도민일보
3947 [아름다운 우리말] 다르다의 세계 2022/8/1 미주중앙일보
3946 우리말 산책-군자의 오덕을 갖춘 여름 손님 매미 2022/8/1 경향신문
3945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스트레스와 울결(鬱結) 2022/7/29 프레시안
3944 [우리말과 한국문학] 꽈배기의 말맛 2022/7/28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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