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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한국문학] 당신의 근처에 늘 있는, 준말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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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한국문학] 당신의 근처에 늘 있는, 준말의 매력
2021/4/8 영남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847
[양해원의 말글 탐험] [77] `미련스런` 곰은 없다
2018/10/26
조선일보
2846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12) 허풍선이
2018/10/25
전북일보
2845
[말빛 발견] 이낙연의 언어/이경우 어문팀장
2018/10/24
서울신문
2844
[우리말로 깨닫다] 부리지 말아야 할 것
2018/10/24
재외동포신문
2843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입맛 당길 때 젓수시옵소서
2018/10/24
이투데이
2842
[맞춤법의 재발견]〈74〉`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줘`
2018/10/24
동아일보
284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치하하다`보다 `칭찬하다` `격려하다`가 옳죠
2018/10/22
한국경제
2840
서상준 교수의 우리말 바루기- `간절기`와 `환절기` `임대`와 `임차`
2018/10/22
무등일보
2839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상보 반의어
2018/10/21
매일신문
2838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아주 시끄럽다가 조용해진… `쥐 죽은 듯`
2018/10/20
국민일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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