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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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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

2021/4/20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140 [우리말과 한국문학] 옛시조로 본 늙음에 대한 斷想(단상) 2019/12/26 영남일보
3139 [고서의 향기]다산(茶山)이 바로잡은 우리말-아언각비 2019/12/23 경기신문
3138 [아름다운 우리말] 서향(西向) 집에서 2019/12/23 중앙일보
313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선물 받다`는 띄어쓰고 `미움받다`는 붙여써요 2019/12/23 한국경제
3136 [우리말 한 토막] 승강이와 실랑이 2019/12/23 이투데이
3135 [우리말과 한국문학] 꿀벌의 언어와 인간예외주의 2019/12/19 영남일보
3134 [우리말로 깨닫다] 속이 상하다 2019/12/16 재외동포신문
3133 [아름다운 우리말] 산(山)의 위로 2019/12/16 중앙일보
3132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살펴보다`는 붙이고, `마주 보다`는 띄어 쓰죠 2019/12/16 한국경제
3131 [우리말 한 토막] 송년회와 망년회 2019/12/1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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