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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어수선하게 쓰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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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어수선하게 쓰는 버릇
2017/10/19 오마이뉴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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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144
[우리말OX] 엊그저께, 엊저녁… `줄임말` 얼마나 아세요?
2016/12/02
중도일보
3143
몇 월 몇 일? 몇 월 며칠!
2016/12/02
문화일보
3142
[알고 쓰는 말글]문외한
2016/12/01
경향신문
3141
[우리말OX] 하노라고 : 하노라고 한 것이? 하느라고 한 것이?… 헛갈리네
2016/12/01
중도일보
3140
[우리말로 깨닫다] 죄를 짓다, 복을 짓다
2016/11/28
재외동포신문
3139
넓찍하게(X)/널찍하게(O) 뚫린 길, 부자집(X)/부잣집(O)
2016/11/27
동양일보
3138
[우리말OX] 카드는 `결제`가 맞고, 서류는 `결재` 맞아
2016/11/27
중도일보
3137
[우리말OX] 대짜배기, 고들빼기, 귀퉁배기… 맞는 표현은?
2016/11/25
중도일보
3136
[우리말OX] 사랑을 할 거야? 할꺼야?… 올바른 띄어 쓰기는?
2016/11/23
중도일보
3135
[1분 우리말 퀴즈] 부주 VS 부조
2016/11/22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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