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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속담말ㅆ·미]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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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말ㅆ·미]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2018/1/1 경향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694 친숙한 우리말 <559> / 멀찌감치/멀찍이/멀찌가니(O) 2017/11/27 동양일보
3693 조봉권의 문화현장 <20> 말(言)로 돌아본 올해 우리 사회 풍경 2017/11/27 국제신문
3692 [기고] 공손한 말(言)은 운명(運命)을 바꾼다 2017/11/27 현대일보
3691 [말글살이] 귀순과 의거 / 김하수 2017/11/26 한겨레
3690 [우리말] 밥 한번, 밥 한 번… 띄어쓰기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2017/11/24 중도일보
3689 [수능] 국어영역 또 출제된 `사씨남정기`… 벌써 세 번째 2017/11/23 조선일보
3688 `해녀(海女)`로 꼭 불러야 합니까 2017/11/22 제주신보
3687 [바른말 광] 건더기는 졸때기에게 2017/11/22 부산일보
3686 `아래아(·)`와 제주어의 미래 2017/11/21 제주일보
3685 [속담말ㅆ·미]호박씨 깐다 2017/11/20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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