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5434168 명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천국이 따로 없다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로 깨닫다] 천국이 따로 없다

2021/12/24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033 [박대종 문화소통]한글맞춤법 `사이시옷 규정` 문제 있다 2019/7/2 뉴시스
3032 [아름다운 우리말] 콩깍지가 씌다 2019/7/1 중앙일보
3031 [우리말로 깨닫다] 언어의 치유 2019/7/1 재외동포신문
303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면서`는 문맥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져요. 2019/7/1 한국경제
3029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칠칠맞다고요? 칠칠맞지 못한 겁니다 2019/6/29 국민일보
3028 [우리말과 한국문학] 사투리의 맛과 멋 2019/6/27 영남일보
3027 [박대종 문화소통]우리말에서 `ㆆ` 음가의 소실은 불가능하다 2019/6/25 뉴시스
3026 [아름다운 우리말] 평가(評價)가 아프다 2019/6/24 중앙일보
3025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6)] 언어의 추상성과 개방성 2019/6/23 경상일보
3024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기구`한 삶은 `험한 산길` 가듯 사는 것 2019/6/22 국민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