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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한국어, 국경을 넘어 시(詩)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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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한국어, 국경을 넘어 시(詩)가 되다

2021/1/27 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291 [우리말 바루기] 사모하는 사람은 `님`일까, `임`일까? 2022/12/12 중앙일보
4290 우리말 톺아보기-잔치와 이바지 2022/12/10 한국일보
4289 우리말 톺아보기-겨울, 잠 2022/12/9 한국일보
4288 [우리말 바루기] `멋적다`는 당신께 2022/12/8 중앙일보
4287 [우리말 바루기] `되세요`의 사용법 2022/12/8 중앙일보
4286 [우리말 바루기] `떠벌이`는 없다 2022/12/6 미주중앙일보
4285 우리말 톺아보기-월드컵 선수 이름 2022/12/2 한국일보
4284 [우리말 바루기] `호날두`와 `호나우두`의 차이 2022/12/1 중앙일보
4283 우리말 톺아보기-`김치녀` 표현 유감 2022/11/25 한국일보
4282 [우리말 바루기] `때려칠` 수 없는 이유 2022/11/2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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