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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내다 지르다 치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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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내다 지르다 치다 하다

2022/7/12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936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갈매기살`에 담긴 문법 코드 2022/7/21 한국경제
3935 [반갑다! 쉬운 우리말] `리유저블컵`의 순화어는 `다회용컵` 2022/7/20 뉴스1
3934 [아름다운 우리말] 땅과 관련된 우리말 2022/7/18 경기일보
3933 우리말 산책-옷과 봉투는 `튿어지지` 않는다 2022/7/18 경향신문
3932 [아름다운 우리말] 아직 멀었다와 거의 다 왔다 2022/7/17 미주중앙일보
393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구린내와 고린내 2022/7/15 프레시안
3930 [우리말과 한국문학] 김동인의 `감자`와 고구마 2022/7/14 영남일보
392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영부인`은 의미변화 중일까? 2022/7/13 한국경제
3928 [우리말로 깨닫다] 내다 지르다 치다 하다 2022/7/12 재외동포신문
3927 [아름다운 우리말] 꽃과 관련된 우리말 2022/7/11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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