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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인물
장세경·김월운씨 외솔상 수상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재단법인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제23회 외솔상 수상자로 장세경 한양대 명예교수와 동국역경원장 월운 스님을 15일 선정했다.

장교수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국어학자 고 장지영 연세대 교수의 아들로 이두 연구에 관한 많은 업적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이두자료읽기사전’을 펴냈다.월운 스님은 고려대장경 완역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됐다.

2001/10/16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02 [한마당-김상온] 월급 이야기 2012/04/13 국민일보
301 국립국어원장 민현식 교수 2012/04/13 한국경제
300 [기고] 우리말 속에 일본말이 2012/04/13 디지털 경기일보
299 [매일춘추] 순 우리말 2012/04/09 매일신문
298 외국인 선수 이름에서 드러나는 구단의 고민 2012/03/23 마이데일리
297 [기고문] 일본서 굴러온 돌이 토박이말 돌을 빼내고 있어 2012/03/21 시티저널
296 [언중언]봄날은 간다 2012/03/17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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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PM, 일본 NHK서 한글 선생님 된다 2012/03/02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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