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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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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2022/10/24 경향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712
[말빛 발견] 깃들다/이경우 어문팀장
2018/5/31
서울신문
2711
[맞춤법의 재발견]〈58〉`네`, `예` 모두 표준어
2018/5/30
동아일보
2710
[바른 말글] 안주 일절/손성진 논설고문
2018/5/29
서울신문
2709
[우리말로 깨닫다] 도대체 말이 안 된다
2018/5/28
재외동포신문
270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에게 어색한 북한의 여러 표현들 (3)
2018/5/28
한국경제
2707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협상
2018/5/27
매일신문
2706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잘못을 지적해 비난하는 `지탄`
2018/5/26
국민일보
2705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2. 오빠와 누나, 언니 - `어린, 미숙한`·`여형제`·`처음`서 의미 변화
2018/5/24
전북일보
2704
[말빛 발견] 에스키모
2018/5/23
서울신문
2703
[바른 말글] 분명히 하다/손성진 논설고문
2018/5/22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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