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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 산책-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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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2022/10/24 경향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2692 [양해원의 말글 탐험] [65] `솔 푸드` 치킨집이 '로망'? 2018/5/11 조선일보
2691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90. `개`와 `참`의 의미 - 개를 천대하는 풍토…단어 앞에 `개`가 붙어 2018/5/10 전북일보
2690 [맞춤법의 재발견]〈55〉`ㄹ` 발음 빠져도 머릿속엔 `닭`뿐 2018/5/9 동아일보
2689 [바른 말글] 첫 단추를 꿰다/손성진 논설주간 2018/5/8 서울신문
26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탄신일`보다 `나신날, 오신날` 어때요? 2018/5/7 한국경제
2687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왕상의 잉어 잡고 2018/5/7 매일신문
2686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속눈썹이 난 눈의 가장자리 `눈시울` 2018/5/5 국민일보
2685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장가가고 시집갈 때 필요한 것 2018/5/3 코리아뉴스
2684 [말빛 발견] 여사/이경우 어문팀장 2018/5/3 서울신문
2683 [맞춤법의 재발견]〈54〉맛있다, 멋있다 2018/5/2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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