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5990038 명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아름다운 우리말] 근대의 번역어 세상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근대의 번역어 세상

2022/12/5 미주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584 우리말 산책-신문기자를 이르던 옛말 `기별서리` 2024/4/1 경향신문
458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91] `나누다`와 `노누다` 2024/4/1 스카이데일리
4582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남자(男子)`와 `수컷` 2024/3/29 프레시안
458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90] `낭만`에 대하여 2024/3/29 스카이데일리
4580 달곰한 우리말-쉿! 은밀한 이야기 2024/3/28 한국일보
457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고무줄같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1년째` 2024/3/26 한국경제
4578 우리말 산책-도량형에서 나온 말 `한참`과 `한치` 2024/3/26 경향신문
4577 [아름다운 우리말] 온몸으로 읽다 2024/3/26 미주중앙일보
4576 [우리말로 깨닫다] 긍정언어학의 시대 2024/3/22 재외동포신문
4575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태껸과 태권도 2024/3/22 굿모닝충청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