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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꽃이 피는 계절, 산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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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꽃이 피는 계절, 산유화

2022/12/6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475 달곰한 우리말-당신, 지금 웃고 있나요 2024/1/4 한국일보
4474 [아름다운 우리말] 새날이 밝아온다 2024/1/3 미주중앙일보
4473 우리말 산책-설날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 `구랍` 2024/1/2 경향신문
4472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하릅`과 `이듭`, `사릅`과 `나릅` 2023/12/29 프레시안
4471 달곰한 우리말-옷깃은 꼭 껴안아야 스친다 2023/12/28 한국일보
447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피식민지`가 말이 안되는 이유 2023/12/27 한국경제
4469 [아름다운 우리말] 용이 나타났다 2023/12/27 미주중앙일보
4468 우리말 산책-선행을 베풀어 전설이 된 산타클로스 2023/12/26 경향신문
446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25] 노다지 이야기 2023/12/26 스카이데일리
4466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명태`와 `동태` 그리고 `북어` 2023/12/26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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