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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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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아 주세요

2019/9/3 경남도민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084 [토박이말 맛보기]이슥하다 2019/2/7 위키트리
4083 [알쏭語 달쏭思] 조용[從容]과 종용(慫慂) 2019/2/7 이투데이
4082 [바른말 광] <789> 깜깜이 표준국어대사전③ 2019/2/6 부산일보
4081 `외가→어머니 본가` 올 설엔 성차별 언어 바꿔요 2019/2/1 동아일보
4080 [토박이말 맛보기] 이르집다 2019/1/31 위키트리
4079 `누구 하나 큰사전에 관심 안 보여` 물불의 怒聲, 출판사 움직여 2019/1/31 동아일보
4078 [바른말 광] <788> 말하듯이 써라 2019/1/30 부산일보
4077 [세컷뉴스] `멍텅구리가 이런 뜻이었어?` 무심코 사용했던 단어들의 유래 2019/1/30 시선뉴스
4076 [알쏭語 달쏭思] 곤이(鯤 ) 2019/1/29 이투데이
4075 [속담말ㅆ·미] `게으른 선비 책장 세듯` 2019/1/28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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