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7571457 명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누가 `앙꼬`를 우리말이래?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앙꼬`를 우리말이래?

2019/11/19 YTN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114 매란국죽 `사군자 한시` 우리말로 옮겨 출간한 김대현 교수 2019/3/13 조선일보
4113 `우리말겨루기` 칠흑 vs 칠흙, 옳은 것은? 2019/3/12 광주매일신문
4112 [토박이말 맛보기] 익삭이다 2019/3/7 위키트리
4111 [알쏭語 달쏭思] 미닫이 여닫이 들창 2019/3/7 이투데이
4110 [바른말 광] <793> 수십 개 국어에 능통? 2019/3/6 부산일보
4109 [알쏭語 달쏭思] 경칩(驚蟄) 2019/3/6 이투데이
4108 [속담말ㅆ·미] `평생소원이 누룽지` 2019/3/4 경향신문
4107 `개불알풀→봄까치꽃, 며느리밑씻개→가시모밀로 고쳐 부릅시다` 2019/2/28 조선일보
4106 [말빛 발견] 만남과 회동/이경우 어문부장 2019/2/28 서울신문
4105 [바른말 광] <792> 및 빼기 운동 2019/2/27 부산일보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