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5896528 명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단 한 줄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은유의 대가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단 한 줄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은유의 대가

2020/1/20 오마이뉴스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774 [직격 인터뷰]이관규 한국문법교육학회 회장 `우리말 죽이려는 교육부, 일제 총독부와 마찬가지` 2018/2/6 미래일보
3773 [우리말로 깨닫다] 말을 놓다 2018/2/6 재외동포신문
3772 文 대통령 환하게 웃게 한 `아리아리`…`아리아리` 무슨 뜻? 2018/2/6 중앙일보
3771 [속담말ㅆ·미]`망건값` 물어주는 소방관들 2018/2/5 경향신문
3770 `디카시`를 아십니까? 2018/2/5 한남일보
3769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78. 비위가 상하다-기분 상할때 쓰는 올바른 표현 2018/2/2 전북일보
3768 1.4초에 한 봉지씩 팔린다는 `빠새`에 맞춤법 실수가 있다고? 2018/2/1 중앙일보
3767 [바른말 광] 더욱이, 잠룡이라면 2018/1/31 부산일보
3766 소실된 `효명세자빈 책봉 죽책` 프랑스서 찾았다 2018/1/31 이데일리
3765 `죽은 시인의 사회? 애꾸눈 잭? 한국어 외화 제목 대부분 오역` 2018/1/31 연합뉴스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