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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단 한 줄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은유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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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줄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은유의 대가

2020/1/20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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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단독]헌법 조문 살펴보니…맞춤법·표현 등 오류 234건 2018/1/8 경향신문
3740 [나의 삶 나의 길] 25년째 빨간펜 들고 `쫙쫙`…매일 `언어 수술`하는 구순의 국어학자 2018/1/6 세계일보
3739 [신조어사전] 캄테크(Calm-Tech) - 조용한 기술, 편리를 넘어 사람 목숨을 살린다 2018/1/5 아시아경제
3738 [바른말 광] 쪽은 쪄야 2018/1/3 부산일보
3737 [우리말로 깨닫다] 하루 세끼의 의미 2018/1/2 재외동포신문
3736 [속담말ㅆ·미]배꼽에 노송나무 나거든 2018/1/1 경향신문
3735 [별별시선] 말문 트여야, 숨통 트인다 2017/12/31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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