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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로 깨닫다] 할아버지는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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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깨닫다] 할아버지는 바보다?

2023/12/14 재외동포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74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71] `강아지`와 `개`도 구별할 줄 몰라? 2024/7/26 스카이데일리
4746 달곰한 우리말-미라와 죽살이 2024/7/25 한국일보
4745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70] `댑싸리`와 `대싸리` 2024/7/25 스카이데일리
4744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날짜와 시간 2024/7/25 굿모닝충청
4743 `플러팅` 대신 쓸 우리말은?…문체부, `다듬은 말` 23개 발표 2024/7/24 세계일보
474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9] `빵`과 `떡` 2024/7/24 스카이데일리
474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무더위`는 끈적하고 `강더위`는 불볕 같죠 2024/7/23 한국경제
474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68] `눈엣가시`와 `달걀` 2024/7/23 스카이데일리
4739 우리말 산책-행주대첩 전부터 행주치마는 있었다 2024/7/22 경향신문
4738 [아름다운 우리말] 동물의 왕국 한국 2024/7/22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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