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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다치고 꺾인 우리말, 어쩜 이리도 이쁜 말로 다시 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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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꺾인 우리말, 어쩜 이리도 이쁜 말로 다시 피었을까

2024/3/22 국제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505 우화는 `날개돋이`로, 포란은 `알품기`로 쉽게 써볼까 2022/11/1 한겨레
4504 `마이크로투어리즘` 대신 `근거리 여행`이라 말해요 2022/10/19 아시아경제
4503 [문화산책] 우리말의 품격, 존댓말 2022/10/18 미주중앙일보
4502 우리말에 번지는 `라`자 바이러스 2022/10/13 한국일보
4501 `올해의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로 선정된 `배또롱`…도대체 무슨 뜻? 2022/10/12 경향신문
4500 LH, 공공주택 용어 우리말로 순화작업 추진한다 2022/10/7 노컷뉴스
4499 `디지털 트윈` 대신 우리말 `가상 모형` 쓰세요 2022/10/6 이데일리
4498 국토부, 어려운 철도 용어 우리말로 순화한다 2022/10/5 파이낸셜뉴스
4497 [쉬운 우리말 쓰기] `맏뜻`이 뭐지? 한글날 행사에 오자투성이 2022/9/30 여성신문
4496 [다듬은 우리말] `노마드 워커` 대신 이해하기 쉬운 `유목민형 노동자` 2022/9/22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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