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157525086 명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밤양갱의 정확한 발음이 `바먕갱`인가요 `밤냥갱`인가요

<저작권 법 개정으로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밤양갱의 정확한 발음이 `바먕갱`인가요 `밤냥갱`인가요

2024/3/26 국민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144 [문학 산책] 수상한 모국어 2019/5/7 중앙일보
4143 무지인지(無知認知)와 인지무언(認知無言) 2019/5/7 교수신문
4142 [우리말과 한국문학] 한국어는 나의 운명 2019/5/2 영남일보
4141 해경, 고참→선임자 등 `우리말 사용` 동참 2019/5/1 뉴시스
4140 [박대종 문화소통]훈민정음, 독일어 모음 &auml; &ouml; &uuml;를 어떻게 구현하나 2019/4/30 뉴시스
4139 예쁜 우리말 詩(시)끌벅적 문학축제 지용제 2019/4/29 이데일리
4138 400년 전 한문 홍길동전 발견…`허균은 한글소설과 무관` 2019/4/24 연합뉴스
4137 재채기하면 `개치네쒜`… `어뜨무러차` 재밌는 순우리말 2019/4/23 국민일보
4136 [필동정담] 풀꽃 이름 바로잡기 2019/4/19 매일경제
4135 우리말 `가지치기` 놔두고 일본말 `전정`을 써야 하나 2019/4/18 오마이뉴스

   
   
 

 


이 누리집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판매한 자금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연구실에서 깁고 더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배움터(051-516-9268)에 고칠 곳이 있거나 건의할 것이 있으신 분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