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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남의 말을 아는 사람은 제 말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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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남의 말을 아는 사람은 제 말을 모른다

2024/2/22 굿모닝충청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78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K-바가지`를 보는 우려의 시선 2024/8/27 한국경제
4788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92] `대로하다`와 `진노하다` 2024/8/27 스카이데일리
4787 우리말 산책-`학을 떼다`는 말라리아로 고생했다는 뜻 2024/8/26 경향신문
478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91] `분노`와 `격노` 2024/8/26 스카이데일리
4785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생전(生前)`과 `생시(生時)` 2024/8/26 프레시안
478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90] `필리핀 이모` 유감 2024/8/23 스카이데일리
4783 달곰한 우리말-목로주점엔 됫병 소주가 있었다 2024/8/22 한국일보
4782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12지지 짐승 2 2024/8/22 굿모닝충청
478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88] `이`와 `히`의 구분(3) 2024/8/21 스카이데일리
4780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상승 때`와 `상승할 때`의 차이 2024/8/20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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