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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78] 한문과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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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78] 한문과 한자

2024/3/13 스카이데일리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35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5] 한자어와 자주성 2023/9/12 스카이데일리
4352 [아름다운 우리말] 쓰다듬는다는 것 2023/9/12 미주중앙일보
435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4] `자주동천`과 `빛내리` 2023/9/8 스카이데일리
435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3] `쐬다`와 `쐐다` 2023/9/7 스카이데일리
434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2] `뵈요`와 `봬요` 2023/9/6 스카이데일리
4348 [아름다운 우리말] 한류의 뿌리, 한국어 2023/9/5 미주중앙일보
4347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관형어 남발, 문장 힘 빠지고 의미도 모호해져 2023/9/5 한국경제
434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1] `되다`와 `돼다` 2023/9/5 스카이데일리
4345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50] 장도(壯途)와 장행례(壯行禮) 2023/9/4 스카이데일리
4344 우리말 산책-뜻도 모르고 쓰는 `옥석구분`과 `타산지석` 2023/9/4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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