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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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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다디단` 밤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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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다디단` 밤양갱

2024/5/20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3901 우리말 톺아보기-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 2020/12/23 한국일보
3900 [우리말 바루기] 귀에 못이 박이나, 박히나? 2020/12/21 중앙일보
3899 우리말 톺아보기-2020 세계한국어대회의 의의 2020/12/18 한국일보
3898 [우리말 바루기] 몇백 번을 고쳐 쓰는 작업 2020/12/17 중앙일보
3897 우리말 톺아보기-보이고 싶은 우리말 2020/12/16 한국일보
3896 [우리말 바루기] `첫눈`은 왜 한 단어일까? 2020/12/14 중앙일보
3895 우리말 톺아보기 `-던`과 `-든`의 구별 2020/12/11 한국일보
3894 [바른말 광] < 884 >8은 `에이트` 2020/12/9 부산일보
3893 우리말 톺아보기-`순수`와 `순진`만큼의 차이 2020/12/9 한국일보
3892 [우리말 바루기] `주십시오`와 `주십시요` 2020/12/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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