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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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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한자어 `백(白)`이 만들어낸 우리말 가지들 (2)

2024/6/11 한국경제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408 [아름다운 우리말] 감정 공유에 대하여 2023/11/6 미주중앙일보
4407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56)]글쓰기 기본은 맞춤법 2023/11/6 경상일보
440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90] `다르다`와 `틀리다` 2023/11/6 스카이데일리
4405 [우리말로 깨닫다] 누가 성인(聖人)인가? 2023/11/3 재외동포신문
440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89] 육시(戮屍)와 우라질 2023/11/3 스카이데일리
4403 달곰한 우리말-귀한 질병은 없다 2023/11/2 한국일보
440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87] 사단과 사달 2023/11/1 스카이데일리
440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모닥불`에 밀려난 `화톳불` 2023/10/31 한국경제
4400 우리말 산책-호박이 산후 부기를 빼지는 않는다 2023/10/30 경향신문
439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85] `차차웅`은 무당 2023/10/30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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