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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 산책-한자말 오남용이 `낮은 문해력` 부추긴다
우리말 산책-한자말 오남용이 `낮은 문해력` 부추긴다

2024/10/07 경향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698 [우리말로 깨닫다] 액막이 타령과 아리랑 고개 2024/6/25 재외동포신문
469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46] `의존명사` 이야기(2) 2024/6/21 스카이데일리
4692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빛 3 2024/6/21 굿모닝충청
4691 달곰한 우리말-`역대급` 더위는 없다 2024/6/20 한국일보
469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44] `곱빼기`와 `곱배기` 2024/6/20 스카이데일리
4689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43] `빠르다`와 `이르다` 2024/6/19 스카이데일리
4688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우리 어법 66년간 왜곡해온 민법 조항 2024/6/18 한국경제
468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242] `꽁지`와 `꼬리` 2024/6/18 스카이데일리
4686 우리말 산책-6·25전쟁 이후 국민 생선이 된 멸치 2024/6/17 경향신문
4685 [아름다운 우리말] 만장일치의 세상 2024/6/17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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