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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우리말 산책-한자말 오남용이 `낮은 문해력` 부추긴다

우리말 산책-한자말 오남용이 `낮은 문해력` 부추긴다

2024/10/07 경향신문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884 [아름다운 우리말] 번역과 번안 2024/11/19 미주중앙일보
4883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수탁받다`란 말은 없어요 2024/11/19 한국경제
4882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46] 정겨운 우리말 `고래실` 2024/11/19 스카이데일리
4881 우리말 산책-버려야 할 말 `을사보호조약`과 `창씨개명` 2024/11/18 경향신문
488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45] 정겨운 우리말 `고불치다` 2024/11/18 스카이데일리
4879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냉탕(冷湯)`이 무슨 말 2024/11/18 프레시안
4878 달곰한 우리말-대통령과 국어사전 2024/11/14 한국일보
4877 [정진명의 우리 어원 나들이] 하늘나라 2024/11/14 굿모닝충청
487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43] 애먹었어 2024/11/14 스카이데일리
4875 [우리말로 깨닫다] 한국어의 특징과 문화번역 2024/11/13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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