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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교육, 학술
[볼만한 TV 프로] EBS 우리말 우리글
우리말 우리글(EBS 14일 저녁 8:30)

인터넷을 통해 변질되고 있는 우리말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지적한 `사이버 공간 속 우리 언어의 자화상` 편을 방송한다.

청소년들의 통신 언어는 편리함과 재미만 추구하는 청소년들의 취향이 그대로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우리말에 대해 문법적으로 완벽히 이해하기도 전에 통신 언어에 빠져 실생활에서도 혼동하고 있다.

채팅 현장을 직접 취재해 우리말의 파괴 원인과 배경 등을 알아 보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우리말과 바른 언어 예절도 소개한다.

2001/11/13 소년한국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57 언문 2005/12/30 한겨레
456 [국어생각]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2005/12/27 주간한국
455 [이진원 기자의 바른말 광] 강추위 2005/12/27 부산일보
454 [기자도 헷갈리는 우리말] 년도, 연도 2005/12/15 머니투데이
453 댓글과 그댓말 2005/12/09 한겨레
452 `어서 오십시요`는 ‘어서 오십시오’가 바른 표기 2005/12/06 국정브리핑
451 [이진원 기자의 바른말 광] '로드맵' 2005/11/22 부산일보
450 외래어 2005/11/14 강원일보
449 [이진원 기자의 바른말광] 깨우치다 2005/11/03 부산일보
448 한국어의 자살 2005/10/27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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