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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컴퓨터, 기술
한·중·일 3국어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서울대 자연언어 처리연구실과 벤처기업 엠엔텔은 8일 국내최초로 한글·영어·일어 3개 국어 번역프로그램 `스마트란`(http://www.smartran.co.kr)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글·일어, 한국·영어 등 2개 국어를 번역하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3개국어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프로그램내에 영한.한영.일한 번역기가 장착돼 있으며 한일 번역은 99%, 영한번역은 95%수준의 정확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컴퓨터에 설치돼 있는 스마트란 프로그램에 번역하고자 하는 영문 또는 일문 웹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웹문서가 한글로 자동 번역된다. 또 정치·경제·스포츠 등 14가지 전문분야별로 세분화해 번역할 수 있으며, 50만 개의 단어가 수록된 사전을 갖추고 있다.

2001/10/08 중앙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79 휴대용 다국어 통역기 개발 2001/10/09 한국경제
78 메시지 전달력 글꼴에 달렸다 2001/10/08 한국일보
77 한글 사랑 검색환경 선보여 2001/10/08 한국일보
76 한·중·일 3국어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2001/10/08 중앙일보
75 남북합작 워드프로세서 탄생 2001/10/08 한국경제
74 보이스텍, 한글 받아쓰기 소프트웨어 출시 2001/10/05 매일경제
73 삼성전자, `훈민워드 한글날` 무료배포 2001/08/31 머니투데이
72 이찬진씨 개발 `아래아한글` 컴퓨터 확산 일등공신 2001/08/13 매일경제
71 日 회사, `개 언어` 통역장치 개발 2001/08/09 연합뉴스
70 서울 중구청, 5개국어로 관광정보 제공 2001/08/02 매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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