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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결리다--저리다>
허리를 삐끗했는데 자꾸 결린다/ 저리다
▲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 처럼 무엇이든 과도하게 하면 안 한 것만도 못할 때가 있는데, 운동도 무리하게 하면 이상이 생길 수 있겠지요.
예문에서는 ‘결린다’가 맞는데 ‘숨을 쉬거나 움직일 때 몸의 어떤 부분이 당기면서 뜨끔뜨끔 아픔을 느끼는 증상’을 말합니다.
‘저리다’는 오래 눌려 피가 통하지 않아 마비된 듯한 느낌을 뜻합니다. ‘저린’ 상태는 일시적이어서 금방 회복되지만, ‘결린’ 것은 치료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것이므로, 어디가 결리면 마사지나 찜질로 혈액순환을 도와줘야 합니다.
△ 무릎을 꿇고 있었더니 다리가 몹시 저렸다.
2005/12/24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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