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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금새--금세>
친구를 보고 금새/ 금세
▲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라는 말은 하루를 삼 년 처럼 매우 지루하게 혹은 애태우며 기다린다는 뜻이지요.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기다리는데 안 나타나면 지루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하고 애태우게 마련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금세’가 맞습니다. ‘금세’는 ‘금시에’의 준말이므로 ‘금시에 사라졌다’나 ‘금세 사라졌다’가 다 같이 맞습니다. 준말은 준 대로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지요.
한편 ‘금새’는 ‘물건의 시세나 값’을 뜻하는데, 시장 같은데서 종류별로 시세 파악을 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2006/01/07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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