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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까발기다--까발리다>
은밀히 나눈 말을 까발기고/ 까발리고
▲ ‘도난방지’ 명목으로 찜질방이나 목욕탕의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은 게 사회문제로 대두됐었지요. 그것이 공공적 목적보다는 사생활 침해, 더 나아가 은밀한 사진들의 인터넷 유포 등이 우려됐기 때문입니다.
개인들끼리도 상대방을 믿고서 나눴던 사적인 이야기나 프라이버시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배신입니다.
‘까발리다’가 맞는 말입니다. ‘까발리다’는 ‘껍데기를 벌려 속에 든 것을 드러내다’ ‘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드러내다’는 의미이고 ‘까발기다’는 비표준어지요.
2006/01/12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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