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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나서--나서서>
대표들이 나서/ 나서서 논의해 봤지만
▲ 예시문에서는 ‘나서서’라고 쓰는 것이 맞습니다. ‘나서다’의 어간 ‘나서’에 ‘-어서’가 연결된 형태인 ‘나서어서’인데 앞의 ‘서’와 다음의 ‘어’가 겹치므로 ‘어’가 줄어서 ‘나서서’가 된 것입니다.
우리말에는 어미 -아/-어 -게 -고 -지 다음에는 보조용언이 오는데, 보조용언이란 본용언 아래에서 그 뜻을 돕는 역할을 하는 말입니다. '동생이 만화책을 열심히 읽고 있다'는 문장에서 본용언은 ‘읽고’이고 보조용언은 ‘있다’이지요.
△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문가들이 나서 보았지만 해결될 기미는 없었다.
2006/01/26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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