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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날개돋친--날개돋힌>
고가품이 날개돋친/ 날개돋힌 듯 팔려
▲ 고가의 옷이나 핸드백 등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것들이 대부분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조품이라고 합니다. 외국에서 제작된 ‘짝퉁’들을 대량으로 밀수하여 국내로 들여오다가 당국에 적발되기도 했었지요.
예시문에서 ‘날개돋친’이 맞습니다. 흔히들 피동이나 사동을 나타내는 ‘-이 -히 -리 -기’의 ‘-히’를 떠올리고 ‘날개돋힌’이 맞을 거라고 지레 생각하게 되지만 ‘돋치다’에서 ‘-치’는 동사의 어간에 붙어 ‘강세’를 뜻합니다.
이처럼 강세의 ‘-치’가 들어간 말에는 놓치다 넘치다 밀치다 등이 있지요.
2006/01/28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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