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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납작하다--납짝하다>
납작해진/ 납짝해진 튜브에 바람 넣어
▲ 유비무환이란 말이 있듯이 어느 때든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은 현명한 일입니다.
맞춤법 규정에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그러나 ‘ㄱ’ ‘ㅂ’ 받침 뒤에서는 된소리로 나더라도 된소리로 표기하지 않는다>는 게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음은 된소리인 ‘납짝해진’으로 나더라도 ‘납작해진’으로 써야 맞습니다. 이런 말들을 더 들어보면, 딱지 갑자기 덥석 넙죽 등이 있지요.
△ 상대편이 주는 것을 덥석 받아 버리면 나중에 발목 잡힙니다.
2006/01/31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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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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