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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괴나리봇짐--개나리봇짐>
괴나리봇짐/ 개나리봇짐을 진 나그네
▲ 동안거(冬安居) 처럼 스님들이 암자 같은 곳에 칩거하여 수행정진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나면 이곳 저곳으로 탁발하러 다니기도 합니다. 스님들이 탁발하러 다닐 때 등에 자루 같은 것을 짊어지고 다니는데 이것을 ‘바랑’이라고 하지요.
예전엔 선비들이 먼 길을 떠날 때 필요한 물건들을 보자기에 둘둘 말아서 배낭처럼 등에 지고 다녔는데, 그렇게 걸머졌던 조그마한 봇짐을 ‘괴나리봇짐’이라고 했습니다.
‘개나리봇짐’은 편하게 발음했던 말이어서 표준어가 아닙니다. 배낭이 출시되기 전에는 배낭과 비슷하게 생긴 ‘륙색’이 있었지요.
2005/12/31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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