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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귀엣말--귓속말>
둘이서 잠시 귀엣말/ 귓속말
▲ 황희 정승의 일화가 있지요.
정승이 길을 가다가 두 마리의 소로 밭을 갈고 있는 농부에게 어느 쪽 소가 일을 더 잘 하느냐고 물어 봤습니다. 그때 농부는 대답을 하지 않고 일손을 멈추더니 황희 정승에게로 다가와 귀에다 대고 “이쪽 소가 일을 더 잘 해요”라고 대답했답니다.
말 못하는 짐승에게까지도 들었을 때 기분나쁠 말은 들리지 않게 했다는 농부의 지혜를 배워야겠습니다.
남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 말하는 것은 ‘귀엣말’ 또는 ‘귓속말’이 모두 맞습니다. 귀엣말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기 위해서 하기도 합니다.
2006/01/06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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