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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꼬이다--꼬시다>
동생을 꼬여/ 꾀어/ 꼬셔 사탕을 뺏어
▲ 요즘 중학생들이 발육상태가 좋아 체격은 벌써 어른이 되었는데, 체력이나 지구력은 예전에 비해 많이 뒤진다고 하지요.
‘그럴 듯하게 남을 속이거나 부추겨서 자기의 뜻대로 하게 하는 것’을 뜻하는 말은 ‘꾀다’와 ‘꼬이다’를 다 쓸 수 있으므로 ‘꾀어’ ‘꼬여(=꼬이어)’가 복수표준어입니다. 그렇지만 ‘꼬시다’는 비표준어입니다.
비슷한 형태로서 복수표준어로 인정되는 말에 괴다―고이다, 쐬다―쏘이다, 쬐다―쪼이다 등이 있지요. △날씨가 추워서 잠시만 바깥바람을 쏘여도(=쐬어도) 콧물이 흐른다.
2006/01/16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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