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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끼어--끼여>
부서진 차의 틈에 끼어/ 끼여 있는 승객
▲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안전운행을 해야겠지요.
이 문장에서 ‘끼어 있는’은 틀린 말이고 피동형인 ‘끼여 있는’이 맞습니다. 좁은 틈새 같은 곳에 들어가 있거나 눌린 상태를 말할 때는 피동형인 ‘끼이다’를 써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차의 승객이 자신의 의지력이 아닌 상태로 찌그러진 차량의 틈에 끼이어(이 말을 줄이면 ‘끼여’) 있기 때문이지요. ‘길을 건너다 차에 치었다/ 치였다’에서도 피동형인 ‘치였다’가 맞습니다.
2006/01/21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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