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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나무다--나무이다>
조부께서 심으셨던 나무다/ 나무이다
▲ 몇 십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나무를 심는다고 하지요. 그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비로소 기둥이나 송판 등 제 용도에 맞게 그 나무를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문장에서는 둘 다 쓸 수 있는 말입니다.
‘나는 학생이다’ ‘그것은 가방이다’ 처럼 ‘-이다’는 명사 뒤에 붙어서 그 명사를 서술어로 만드는 서술격조사입니다. 서술격조사 ‘-이다’는 모음으로 끝난 명사 뒤에서는 ‘이’를 생략하고 ‘-다’만 써도 됩니다.
모음으로 끝난 명사에는 ‘그는 선수이다’이나 ‘그는 선수다’ 어느 것을 써도 맞습니다.
2006/01/23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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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나무다--나무이다>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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