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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언어, 사회 현상
[우리말 다듬기]올 최고의 순화어 ‘누리꾼’

국립국어원(원장 남기심·南基心)은 그동안 순화한 말 가운데 ‘최고의 순화어’로 ‘누리꾼’을 뽑았다.
이어 △참살이(웰빙) △아자(파이팅) △안전문(스크린도어) △다걸기(올인) 순으로 나타났다. 또 아직 대중의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잘 다듬어진 순화어로는 쪽지창(메신저)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붙임쪽지(포스트잇) △그림말(이모티콘) △맛깔장(드레싱) 등이 뽑혔다. 한편 국어원은 ‘캐리어(carrier)’를 대신할 순화어로 △아기지게 △아이업개 △요람배낭 △사랑지게 △업개틀 등 5가지를 1월 3일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www.malteo.net)를 통해 투표에 부친다.
02-2669-9735

2005/12/30 동아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1992 [바른말 광] `골드 글러브`인가, `골든 글러브`인가 2009/12/15 부산일보
1991 [우리말 여행] 무지렁이 2009/12/15 서울신문
1990 [우리말 여행] 노골적 2009/12/14 서울신문
1989 [우리말 여행] 루주 2009/12/12 서울신문
1988 [홍성호 기자의 말짱 글짱] 황희 정승의 우리말 유산 `달걀에도 뼈가 있다` 2009/12/11 한국경제
1987 [우리말 여행] 짬 2009/12/11 서울신문
1986 [우리말 여행] 짬짜미 2009/12/10 서울신문
1985 [우리말 여행] 선영 2009/12/09 서울신문
1984 [바른말 광] 어부인, 높임말이 아니다 2009/12/08 부산일보
1983 [우리말 여행] 여우볕 2009/12/08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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