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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고 더함 2007/12/28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874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천고마비, `위기의 계절`서 `풍요의 계절`로 2024/11/13 한국경제
4873 [아름다운 우리말] 반지하와 옥탑방 2024/11/13 미주중앙일보
4872 우리말 산책-싸라기밥을 먹은 사람이나 하는 `반말` 2024/11/11 경향신문
487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40] 미국에 언제 들어가요? 2024/11/11 스카이데일리
4870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외척`과 `친적` 2024/11/11 프레시안
4869 [오늘의 순우리말] 범 2024/11/11 파이낸셜리뷰
4868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9] `냉탕(冷湯)`이 뭔 소리여? 2024/11/8 스카이데일리
4867 달곰한 우리말-돼지가 좋아하는 밤, 도토리 2024/11/7 한국일보
486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8] 시발(始發)과 문해력 2024/11/7 스카이데일리
4865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337] 해음(諧音) 현상 유감 2024/11/6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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