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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학술
[맞춤법의 재발견]<42>물고기는 왜 `물꼬기`로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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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의 재발견]<42>물고기는 왜 `물꼬기`로 읽나

2018/2/7 동아일보
   
 
번호 예제 날짜 출처
4503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5] `추깃물`과 `조쌀하다` 2024/1/25 스카이데일리
4502 우리말 산책-반찬으로 먹고 약으로도 쓰는 `냉이` 2024/1/24 경향신문
4501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4] `후출하다`와 `출출하다` 2024/1/24 스카이데일리
4500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3] `가온`과 `온새미로` 2024/1/23 스카이데일리
4499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상황이다/-사실이다`는 서술부의 군더더기 2024/1/23 한국경제
4498 [아름다운 우리말] 창간호의 마력 2024/1/23 미주중앙일보
4497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2] `하릅`부터 `나릅`까지 2024/1/23 스카이데일리
4496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1] `이듭`과 `하릅` 2024/1/19 스카이데일리
4495 달곰한 우리말-사투리의 맛 2024/1/18 한국일보
4494 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140] `객체높임` 2024/1/18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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