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른 이 70358641 명
  깁고 더함 2007/12/28
   
 
 
 
  나이 많은 직장 동료를 남에게 말할 때
 
[물음]

직장 동료 가운데 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낮추어 말하기가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답 ]


원래 동료에 관해서 말할 때는 누구에게 말하는가에 관계없이 `-시-`를 넣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과장이 아랫사람에게 말한다면 "박영희 씨, 김 과장 어디 갔어요?"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를 다른 사람에게 무조건 낮추어 말하기도 미안한 노릇입니다. 그러므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과장이) 박영희 씨, 김 과장 어디 가셨어요?"와 같이 서술어에 `-시-`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윗사람에게 말할 때는 `-시-`를 넣지 않습니다.

 
 
 
 
     ▶ `식사`라는 표현
     ▶ `야단`이라는 표현
     ▶ `해요`체의 표현
     ▶ 거래처의 사람과 말할 때
     ▶ 나이 많은 직장 동료를 남에게 말할 때
     ▶ 남편을 시부모에게 말할 때
     ▶ 방송에서 부부가 서로 가리켜 말할 때
     ▶ 아버지를 선생님에게 말할 때
     ▶ 존경법과 공손법의 차이
     ▶ 직장의 아랫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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